서울지역 업무.상업용 건물의 임대료 상승세는 점차 둔화되고 있으나 공실률과 임대료 부담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 임대차계약이 체결된 서울시내 사무실과 점포 759곳를 대상으로 최근 임대료 동향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임대료 지수는 103.7로 지난해 동기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동기의 상승률 1.8포인트보다 훨씬 낮아진 것이고 같은 기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5.3% 와 집세 상승률 5.1% 보다도 낮은 것이어서 업무.상업용 건물의 임대료 상승세는 주춤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공실률은 10.8%로 지난 해 동기의 8.5%보다 크게 높아졌으며 특히 전체 영업비용 가운데 임대료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도 60% 이상이 9.2% 로 지난해 동기의 6.7 % 에 비해 크게 높아졌습니다.
, 이와함께 상가와 시장,지하상가 등 상업용 건물의 월세지수가 큰폭으로 상승해 이들의 임대계약 형태가 전세보다는 월세로 전환되고있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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