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대기 상태가 점차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국회 환경노동위에 제출한 [98년 이후 시정장애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거리가 10킬로미터 이하인 날의 비율이 지난 98년에는 74퍼센트였지만 최근 63퍼센트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시정장애 발생일 가운데 대기오염에 의한 경우도 지난 98년 34 퍼센트에서 올해 5퍼센트로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황사에 의한 시정장애의 경우 지난 9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전체 시정장애 발생일의 3에서 5퍼센트에 불과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18 퍼센트로 높아져 황사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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