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의 지휘를 받고 있는 영국내 이슬람 테러범들이 지난 2월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의회 건물을 공격하려 했었다고 선데이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6명으로 구성된 이슬람 테러조직이 유럽의회 건물에 신경가스를 살포해 유럽의회 의원 625명 전원과 수십명의 관리들을 살해할 계획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런던에 근거를 두고 빈 라덴으로부터 직접 자금지원을 받은 이 테러범들은 프랑크푸르트의 테러범들과 함께 작업을 했다고 신문은 밝혔습니다.
이 음모는 독일 경찰이 프랑크푸르트 조직을 기습하면서 무산됐으며 영국에 근거를 둔 6명의 테러범들은 모두 체포돼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