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보기관이 지난달 CIA, 즉 미국 중앙정보국에 미국 본토에 있는 매우 눈에 잘 띠는 표적들에 대한 대규모 테러 공격이 임박했다는 경고를 했었다고 이스라엘의 선데이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스라엘 군사정보기관인 모사드의 고위 전문가 2명이 지난달 워싱턴에 파견돼 CIA와 FBI에 2백여명의 테러범들로 구성된 세포조직이 대규모 작전을 준비중이라고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들은,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이 음모가 오사마 빈 라덴과 연계돼 있으며 이라크 정부를 의심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미국 정보기관에 통보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행정부의 한 관리는 CIA가 이스라엘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CIA는 전통적으로 이스라엘의 정보에 지나치게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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