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재력가가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천만 달러를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직 해커 출신으로 인터넷 보안 컨설팅업계의 재력가로 변신한 독일인 킴 슈미츠는 테러 발생 다음날인 12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빈 라덴을 체포하거나 죄를 입증할 수있는 결정적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1천만 달러를지급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하루만에 e-메일이 만통 가량 도착했고 홈페이지 방문자도 154만여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일었습니다.
슈미츠씨는 `이들 정보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미 연방수사국에 보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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