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대거 적자를 냈던 대형 증권사들이 지난달에는 지수상승에 힘입어 대부분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증권은 지난 7월 사상 첫 월별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 달에는 세전순이익이 130억원에 달했습니다.
현대증권도 지난달 세전 순이익을 110억원 냈으며 LG투자증권과 굿모닝증권도 각각 72억원과 50억원의 세전 순이익을 냈습니다.
그러나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달에는 주가가 폭락했고 옵션 매매에서 큰 손실을 본 경우도 있어 대부분 적자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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