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사태로 미국 경기의 회복시기가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재정경제부 산하 연구소인 국제금융센터는 테러사태가 미국과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미국 경기회복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1분기 정도 지연될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고 밝혔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미국이 재정지출을 늘리고 추가로 금리를 인하해도, 테러사태가 소비와 투자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전히 상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미수출의존도가 높은 아시아지역을 비롯해, 세계경제 회복시기도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국제금융센터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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