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나들이객과 추석 사전 성묘인파가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구간이 지체와 정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망향에서 목천 구간이 매우 혼잡하며, 중부고속도로는 동서울에서 곤지암까지가, 영동고속도로는 신갈에서 양지터널 사이에서, 차량들이 시속 20km 미만으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부고속도로 상행선도 죽전 26km 지점에서 차량 충돌사고가 나면서 기흥에서 죽전까지 밀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새벽부터 지금까지 차량 십 이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늦은 오후 쯤에는 귀경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상행선의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이에 따라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성묘 등을 서둘러 마치고 귀경길에 일찍 나서거나 국도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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