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늘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신유박해 수교 2백주년 기념 순교자 현양 신앙대회'를 열고 신유박해 당시 순교한 주문모 신부 등 백 20여 명의 뜻을 기렸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과 신도등 6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순교자들의 행진과 황사영 백서 진품 전시,그리고 장엄 미사 등 총 3부로 진행됐습니다.
서울대교구는 이번 행사가 순교자들의 뜻을 기릴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난국 극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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