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서울 국철구간 용산역 부근에서 기중기 작업을 벌이던 인부 30살 이모 씨가 2만 5천 볼트 고압선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중기에 타고 있던 이 씨가, 전차 고압선에 머리를 부딪친 뒤 '펑'하는 소리와 함께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감전으로 인한 추락사로 보고, 공사 관계자등을 불러, 사고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공사장 인부, 고압선에 감전돼 추락사
입력 2001.09.16 (13:10)
단신뉴스
오늘 오전 9시쯤 서울 국철구간 용산역 부근에서 기중기 작업을 벌이던 인부 30살 이모 씨가 2만 5천 볼트 고압선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중기에 타고 있던 이 씨가, 전차 고압선에 머리를 부딪친 뒤 '펑'하는 소리와 함께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감전으로 인한 추락사로 보고, 공사 관계자등을 불러, 사고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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