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열명 중 7명 가량이 테러 위기상태를 전시상태로 인식하고 있으며 6명은 테러 분쇄를 위해 시민자유권을 일부 포기할 용의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전국 성인 천5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 국민 68%가 현상태를 전시상태라고 답한 반면, `아니다'라고 답한 사람은 25% 불과했습니다.
테러 분쇄를 위해 시민의 자유가 일정 부분 제약받는 것을 우려하느냐는 질문에는 56%가 `우려한다'고 답했으나 테러를 막기 위해 일부 자유를 포기할 필요가 있느냐는 물음엔 61%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