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미국의 보복공습에 대비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와 아프가니스탄 접경지대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남부지역으로 대피시키도록 주 파키스탄 대사관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현재 아프가니스탄에 체류하고 있는 한국인은 없으나 파키스탄에 320여명의 동포가 있고 이 가운데 아프가니스탄과의 접경지역에 36명의 한국인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미국의 공습이 전체 중동지역으로 확산될 것에 대비해 중동지역 각 공관에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유사시에는 단계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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