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5년 이후 가장 많은 피해를 냈던 올해 적조가 소멸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경남 고흥에서 포항 해역에까지 내려져 있던 적조주의보를 경남 통영시 수우도에서 미륵도 해역까지로 축소 발령했습니다.
그 동안 남해안에서 동해안까지 넓게 확산돼 기승을 부리던 적조 세력이 요즘 바다 수온의 저하로 급속히 약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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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급격히 소멸
입력 2001.09.16 (15:11)
단신뉴스
지난 95년 이후 가장 많은 피해를 냈던 올해 적조가 소멸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경남 고흥에서 포항 해역에까지 내려져 있던 적조주의보를 경남 통영시 수우도에서 미륵도 해역까지로 축소 발령했습니다.
그 동안 남해안에서 동해안까지 넓게 확산돼 기승을 부리던 적조 세력이 요즘 바다 수온의 저하로 급속히 약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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