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사령부는 오늘, 세계 무역센터 테러사건의 영향으로 미군 기지 출입을 통제했던 한국인 직원들에게, 내일부터 정상 근무 할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일반 업무 추진을 위해, 주한미군 소속 한국인 직원에 대한 출입통제를 전면 해제하지만, 현재의 경계 상태는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그러나, 미국 기지로 들어오는 차량에 대한 검문 검색은 여전히 엄격히 실시해 혼잡이 우려되는 만큼, 출근 직원은 대중 교통편을, 화물차량은 이촌역 앞 출입문을 이용해줄 것을 각각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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