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테러공격의 배후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의 아내와 자녀들이 미국의 군사공격에 대비해 그동안 거주해온 칸다하르를 떠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했다고 파키스탄의 더 뉴스지가 보도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의 소식통들은 현재 아랍국적 보유자는 단 한사람도 칸다하르에 남아있지 않으며 라덴의 대가족이 최근 이 곳을 떠나 아프간의 안전한 시골지역으로 대피했다고 말한 것으로 신문은 전했습니다.
빈 라덴은 아프간의 여러 은신처를 옮겨다니며 활동해왔지만 최근까지도 대부분의 시간을 아내와 가족이 있는 칸다하르 지역에서 보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칸다하르에서는 빈 라덴과 그의 가족, 추종자 뿐 아니라 다른 주민들도 미국의 공격의 공격에 대비해 안전한 장소를 찾아 대거 이동하거나 파키스탄을 향한 난민 길에 올랐다고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