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대회장에서 나눠준 도시락을 먹은 사람들이 집단으로 복통 증세를 일으켜 보건 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보건소는 오늘 고양시내 모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대회에서 도시락을 먹은 경기운영 보조요원 20살 권모씨 등 30명이 설사와 복통 증세를 일으켰다고 밝혔습니다.
권씨 등은 어제 점심에 대회 운영본부 측이 제공한 모 외식업체 도시락을 먹고 탈이 났으며, 지금까지 4백여명이 이 도시락을 먹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덕양 보건소 관계자는 햄과 어묵 등 도시락 반찬이 상해 식중독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으나, 콜레라 감염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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