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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장관급 회담 일부 의견 접근
    • 입력2001.09.16 (17:0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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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차 남북장관급 회담 둘째날인 오늘 남북은 경의선 연결공사의 비무장 지대 진입 등의 일부 의제에 대해 의견 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오늘 전체회의에서 수석대표의 기조 연설을 통해 경의선 연결과 금강산 육로 관광을 위한 동해안 도로 연결,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등을 논의할 적십자 회담 조기 개최 등의 의제를 제기했습니다.
    남측은 특히 북측이 지난 3월의 장관급 회담을 일방적으로 연기한 것과 북측 선박의 영해 무단 통과 사건, 8.15 공동 행사 진행과정의 문제들에 대해 분명하게 유감을 표명하면서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측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경청했다고 회담 대변인인 이봉조 대표가 전했습니다.
    북측 역시 회담 의제를 첫날 제의하지 않던 기존의 태도를 바꿔 구체적인 협의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우리측 회담 고위 관계자는 3,4 가지 의제에 대해 남북이 의견 접근을 하고 있어 시행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전체 의제 가운데 3분의 일 가량이 수석대표 접촉과 대표 접촉 등을 통해 오늘 밤 안으로 정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남북 대표단은 오늘 낮 공동 오찬을 가진 데 이어 한강 유람선 관광을 했으나 당초 예정됐던 63 빌딩 참관은 하지 않았습니다.
    <끝>
  • 남북 장관급 회담 일부 의견 접근
    • 입력 2001.09.16 (17:03)
    단신뉴스
제5차 남북장관급 회담 둘째날인 오늘 남북은 경의선 연결공사의 비무장 지대 진입 등의 일부 의제에 대해 의견 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오늘 전체회의에서 수석대표의 기조 연설을 통해 경의선 연결과 금강산 육로 관광을 위한 동해안 도로 연결,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등을 논의할 적십자 회담 조기 개최 등의 의제를 제기했습니다.
남측은 특히 북측이 지난 3월의 장관급 회담을 일방적으로 연기한 것과 북측 선박의 영해 무단 통과 사건, 8.15 공동 행사 진행과정의 문제들에 대해 분명하게 유감을 표명하면서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측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경청했다고 회담 대변인인 이봉조 대표가 전했습니다.
북측 역시 회담 의제를 첫날 제의하지 않던 기존의 태도를 바꿔 구체적인 협의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우리측 회담 고위 관계자는 3,4 가지 의제에 대해 남북이 의견 접근을 하고 있어 시행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전체 의제 가운데 3분의 일 가량이 수석대표 접촉과 대표 접촉 등을 통해 오늘 밤 안으로 정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남북 대표단은 오늘 낮 공동 오찬을 가진 데 이어 한강 유람선 관광을 했으나 당초 예정됐던 63 빌딩 참관은 하지 않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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