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의 보도) 지난 20일 발생한 미국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모방한 범죄와 협박,장난전화가 미국과 캐나다,영국 등지에서 잇따르고 있다고 미국 ABC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ABC 방송은 지난 20일 이후 인터넷이나 전화로 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이 미국 전역에서 28건에 달하고 있으며, 미시간주 캐딜락에서는 지난 27일 인터넷상의 협박장 때문에 학생 4천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워싱턴에서는 지난 26일 학교구내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경찰에 걸려와 17개 학교 학생들이 대피했고, 28일에도 비슷한 내용의 협박전화 때문에 이 지역 146개 학교 학생 7만2천여명이 수업중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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