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집권 탈레반 세력과의 결전을 앞둔 미국에 `말 뿐만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국무원 신문판공실의 자오치정 주임은 중국의 대미 지원 폭은 미국이 어떤 형태의 지원을 요청해 올 것인지에 달려있다면서, 우리는 격려 뿐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베를린을 방문 중인 자오 주임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원 형태의 하나로 중국과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상하이 6개국'의 공동 지원도 가능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상하이 6개국은 지난 14일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타이에서 국제테러에 반대하는 내용 등의 결의문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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