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레슬링연맹이 26일부터 뉴욕에서 개최예정이었던 2001세계남녀레슬링선수권대회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미국에서 일어난 테러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차원에서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하고 개최지와 일정에 대해서는 이달 말 회의를 통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모두 82개국에서 693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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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테러 여파로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연기
입력 2001.09.16 (17:52)
단신뉴스
국제레슬링연맹이 26일부터 뉴욕에서 개최예정이었던 2001세계남녀레슬링선수권대회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미국에서 일어난 테러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차원에서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하고 개최지와 일정에 대해서는 이달 말 회의를 통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모두 82개국에서 693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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