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공격과 관련해 유엔의 결의가 있으면 미국을 전폭 지지한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미국에 자국내 군사기지의 제공은 약속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슬라마바드의 소식통들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이제까지 미국이 제시한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폐쇄와 아프간에 대한 자금과 연료공급 중단, 유사시 미국 전투기의 영공 사용 요구 등은 대부분 수용했으나 자국내 기지 사용은 약속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압둘 사타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또 국제사회의 테러리즘에 대한 대처에 적극 협력하겠지만 국경선 밖에서 벌어지는 어떤 군사행동에도 자국군은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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