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10명 가운데 8명은 친구가 집단 따돌림, 이른바 왕따를 당하는 것을 본 적이 있고 10명 가운데 6명은 왕따 현상을 심각한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일생명이 서울지역 초등학생 27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해 본 결과 82.6%의 초등학생이 친구들이 왕따를 당한 것을 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어린이들은 주로 잘난 척하거나 이쁜척하는 등 튀는 행동을 한다는 답이 50.7%로 나타났고 이기적이고 남을 무시한다는 응답이 19.6%로 조사됐습니다.
또 집단 따돌림을 주도하는 학생들은 불량 학생이라는 답이 37.8%, 장난이 심한 친구들이란 답이 23.7%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생들의 63.7%는 왕따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고 사회와 학교,가정,친구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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