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오늘 제5차 서울 남북장관급 회담에서 북측이 경의선 연결 공사문제를 포함해 모두 11개항을 회담 의제로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북측이 회담 의제로 경의선 철도와 도로 연결, 개성공단착공, 임진강수해방지, 전력제공, 북한의 동해어장 이용, 비전향 장기수 추가송환, 이산가족 추가상봉, 그리고 금강산 관광 활성화 등 11개항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김령성 북측대표단장이 기조발언을 통해 이번 회담의 결과는 앞으로 남북관계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면서 쌍방 대표들이 이번 회담의 중요성과 민족 앞에 무거운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회담에서 훌륭한 결실을 가져오기 위해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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