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랍 여객기 충돌 테러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은 오늘 자신의 테러사건 연루사실을 정면 부인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빈 라덴은 파키스탄에 본사를 둔 AIP통신에 전달한 성명에서 미국이 자신을 지목하고 있지만 자신은 이번 테러를 자행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해둔다고 강조했습니다.
빈 라덴은 이번 테러를 자행한 세력은 자신들의 개인적인 이해관계를 위해 거사를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빈 라덴은 또 자신은 탈레반 지도자 오마르에 의해 외부세계와의 접촉을 제한받고 있는 만큼 이번 테러공격을 주도할 아무런 수단이 없다고 혐의사실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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