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객기 테러사건으로 공항 보안검색이 강화된 가운데 어제 밤 인천공항을 떠나 호주 시드니로 가던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1시간 30분이나 날아가다 짐이 잘못 실렸다는 이유로 기장이 인천공항으로 긴급 회항한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측은 여객기에 탑승하지 않은 승객 6명의 짐을 내려놓기 위해 회항했다고 밝혔으나 다른 항공사의 경우 이륙한 국제선 항공기가 짐 때문에 회항한 일은 지난 30년동안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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