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라덴 3일 시한 인도 최후 통첩
    • 입력2001.09.16 (21:00)
뉴스 9 2001.09.1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일요일 밤 KBS 9시뉴스입니다.
    ⊙앵커: 전쟁 준비를 모두 끝낸 미국이 앞으로 사흘 안에 빈 라덴을 인도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미 전쟁이 시작됐음을 선포했습니다.
    이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은 파키스탄의 중재로 탈레반측에 빈 라덴을 앞으로 사흘 안에 인도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낼 예정입니다.
    내일 중 파키스탄 대표단이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가 탈레반측에 빈 라덴을 사흘 안에 넘기지 않으면 미국의 공습이 있을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전달할 것이라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기자: 부시 대통령은 이에 앞서 캠프 데이비드에서 안보전략회의를 주재한 뒤 전시를 선포하고 군복을 입은 모든 미국인에게 전쟁준비에 들어가라고 지시했습니다.
    ⊙부시(미 대통령): 우리는 전쟁중입니다.
    테러범들은 전쟁을 선포했고, 우리는 이에 대응할 것입니다.
    ⊙기자: 백악관은 지상군 파견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혀 사실상 지상군 투입이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쟁에서 장기전을 각오하고 있는 미국은 힘든 싸움을 예고하면서 국민적 단합을 당부했습니다.
    ⊙부시 대통령 라디오 연설: 우리는 이 싸움을 끝까지 이끌 것입니다.
    미국인은 모든 노력을 다해 목표를 성취할 것입니다.
    ⊙기자: 전군에 비상대기 명령이 떨어지자 일본 요코스카 기지에 있던 이지스함 카오펜스호는 어디론가 발진했고 미 특수부대 정예병력은 이미 파키스탄에 도착해 작전개시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쟁 준비를 완료한 단계지만 탈레반측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어 개전은 당장은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 라덴 3일 시한 인도 최후 통첩
    • 입력 2001.09.16 (21:00)
    뉴스 9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일요일 밤 KBS 9시뉴스입니다.
⊙앵커: 전쟁 준비를 모두 끝낸 미국이 앞으로 사흘 안에 빈 라덴을 인도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미 전쟁이 시작됐음을 선포했습니다.
이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은 파키스탄의 중재로 탈레반측에 빈 라덴을 앞으로 사흘 안에 인도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낼 예정입니다.
내일 중 파키스탄 대표단이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가 탈레반측에 빈 라덴을 사흘 안에 넘기지 않으면 미국의 공습이 있을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전달할 것이라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기자: 부시 대통령은 이에 앞서 캠프 데이비드에서 안보전략회의를 주재한 뒤 전시를 선포하고 군복을 입은 모든 미국인에게 전쟁준비에 들어가라고 지시했습니다.
⊙부시(미 대통령): 우리는 전쟁중입니다.
테러범들은 전쟁을 선포했고, 우리는 이에 대응할 것입니다.
⊙기자: 백악관은 지상군 파견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혀 사실상 지상군 투입이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쟁에서 장기전을 각오하고 있는 미국은 힘든 싸움을 예고하면서 국민적 단합을 당부했습니다.
⊙부시 대통령 라디오 연설: 우리는 이 싸움을 끝까지 이끌 것입니다.
미국인은 모든 노력을 다해 목표를 성취할 것입니다.
⊙기자: 전군에 비상대기 명령이 떨어지자 일본 요코스카 기지에 있던 이지스함 카오펜스호는 어디론가 발진했고 미 특수부대 정예병력은 이미 파키스탄에 도착해 작전개시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쟁 준비를 완료한 단계지만 탈레반측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어 개전은 당장은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