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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특수부대, 이미 파키스탄 도착
    • 입력2001.09.16 (21:00)
뉴스 9 200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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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아프가니스탄의 국경지대에는 이미 미국의 특수부대 병력 일부가 도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미국의 특수부대는 어떤지 김태선 기자가 분석합니다.
    ⊙기자: 파키스탄 언론들은 외국인 20여 명을 태운 특별기가 차탈라 공군기지에 도착했으며 이어 미국 해병대 특수부대인 그린실즈 소속 50여 명도 파키스탄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특수부대원들이 오사마 빈 라덴을 목표로 한 특수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고 워싱턴 포스트도 이번 보복 공격에서 특수부대가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웨슬리 클라크(전 나토 사령관): 목표물을 정확히 찾아내 공격해야 인명피해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자: 무엇보다 아프가니스탄의 지형적 특수성 때문입니다.
    평균 1000m가 넘는 고원인데다 산맥으로 뒤덮여 있다시피하기 때문에 미사일 공격과 공습, 정규군 투입 등 정상적인 공격수순만으로는 큰 효과를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작전에 투입될 특수부대로는 이미 일부가 도착한 것으로 알려진 해병대 소속의 그린실즈와 육군 특전사 소속인 제5특전단 일명 그린베레 그리고 델타포스로 알려진 연합특전사 소속의 전투적용단과 특수전 항공단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70년대 이후 인질구출과 테러진압 등으로 명성을 얻어온 이들 특수부대들은 이번에 연합작전을 펼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특수부대가 완벽히 임무를 수행할지 여부는 수시로 은신처를 옮긴다는 빈 라덴의 소재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해 내느냐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 미 특수부대, 이미 파키스탄 도착
    • 입력 2001.09.16 (21:00)
    뉴스 9
⊙앵커: 아프가니스탄의 국경지대에는 이미 미국의 특수부대 병력 일부가 도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미국의 특수부대는 어떤지 김태선 기자가 분석합니다.
⊙기자: 파키스탄 언론들은 외국인 20여 명을 태운 특별기가 차탈라 공군기지에 도착했으며 이어 미국 해병대 특수부대인 그린실즈 소속 50여 명도 파키스탄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특수부대원들이 오사마 빈 라덴을 목표로 한 특수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고 워싱턴 포스트도 이번 보복 공격에서 특수부대가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웨슬리 클라크(전 나토 사령관): 목표물을 정확히 찾아내 공격해야 인명피해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자: 무엇보다 아프가니스탄의 지형적 특수성 때문입니다.
평균 1000m가 넘는 고원인데다 산맥으로 뒤덮여 있다시피하기 때문에 미사일 공격과 공습, 정규군 투입 등 정상적인 공격수순만으로는 큰 효과를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작전에 투입될 특수부대로는 이미 일부가 도착한 것으로 알려진 해병대 소속의 그린실즈와 육군 특전사 소속인 제5특전단 일명 그린베레 그리고 델타포스로 알려진 연합특전사 소속의 전투적용단과 특수전 항공단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70년대 이후 인질구출과 테러진압 등으로 명성을 얻어온 이들 특수부대들은 이번에 연합작전을 펼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특수부대가 완벽히 임무를 수행할지 여부는 수시로 은신처를 옮긴다는 빈 라덴의 소재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해 내느냐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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