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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타곤 추락 상황 공개
    • 입력2001.09.16 (21:00)
뉴스 9 200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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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타곤 추락 상황 공개
    • 입력 2001.09.16 (21:00)
    뉴스 9
⊙앵커: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테러장면과 달리 아직껏 공개되지 않았던 워싱턴의 국방부 청사 테러 장면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보도에 선재희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동부 시간 11일 오전 9시 40분 아메리카 항공 소속 여객기가 미 국방부 청사 펜타곤으로 돌진합니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습니다.
충격과 혼란의 45분이 지난 후 한때 미국의 힘의 상징이었던 펜타곤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합니다.
화염에 휩싸인 채 윗층부터 차례차례 마치 모래성처럼 허물어집니다.
펜타곤 서쪽은 칼로 쪼갠듯 갈라졌고 이 순간 미국의 자존심도 함께 무너졌습니다.
⊙소방관: 모든 게 파괴됐습니다.
너무 처참합니다.
⊙기자: 펜타곤 내부의 사무실도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듯 아수라장입니다.
무너져 내린 천장과 부서진 창문, 여기저기 나뒹구는 사무 집기류가 폭격의 처참함을 보여줍니다.
펜타곤에서 희생된 사람은 항공기 탑승자를 포함해 모두 189명.
완전한 복원까지도 앞으로 수년 동안 수백만 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선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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