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앞서 축구경기에서 보신 것처럼 월드컵 경기장으로도 활용될 2002 부산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이 오늘 개장했습니다.
양희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40억 아시아인의 대축제 2002 부산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이 마침내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개장식에는 이한동 국무총리와 여야 대표 등 2002명의 초청인사와 5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3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부산 아시안게임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이한동(국무총리): 경기장의 시설만큼이나 훌륭하게 내년 월드컵 대회와 아시안게임이 치러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자: 이 경기장은 아시안게임에 앞서 한일 월드컵 경기장으로도 활용됩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의 첫 경기를 비롯해 모두 3경기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총공사비 2269억 원이 들어간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은 5만 4000개의 관람석을 갖추고 최대 8만 명까지 수용할 있습니다.
⊙최 탄(아시아드 주경기장 감리단장): 운동장을 둘러싸고 있는 외부테크 또 48개 아치로 형성된 열린 공간 이런 것이 세계로 향한 부산의 상징으로서 표출되고 있습니다.
⊙기자: 철골기둥 대신 인장케이블로 지탱되고 있는 하얀색 천막지붕은 전체 관람석의 94%를 덮고 있어 쾌적한 관람을 도와줍니다.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개장으로 내년에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두 축제를 한꺼번에 치르게 되는 부산에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양희진입니다.






























































![[단독] 스키점프대는 관광용?<br />결함 심각 ‘비상’](/data/news/2015/01/15/3003010_hI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