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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와 평가전, 극적 승리
    • 입력2001.09.16 (21:00)
뉴스 9 200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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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한국 축구가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개장기념으로 치러진 나이지리아 대표팀과의 2차 평가전에서 종료 직전 이동국의 극적인 결승골로 나이지리아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막판 최태욱과 이동국이 합작한 극적인 승리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 축구로 나이지리아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번번히 집중력 부족으로 득점기회를 잡는데 실패했습니다.
    기다리던 골이 나온 시각은 후반 13분.
    우리나라는 이천수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김도훈이 차분하게 선제골로 연결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3분 뒤 중앙수비가 무너지며 은두케에게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1:1로 끝나는가 했던 경기는 종료 직전 최태욱, 이동국의 합작품으로 갈라졌습니다.
    왼쪽을 파고 든 최태욱의 센터링을 이동국이 헤딩골로 연결하며 우리나라는 2:1로 승리했습니다.
    ⊙이동국(대표팀 공격수):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했었는데 보충을 하면서 컨디션 조절을 잘 해 가지고 두 게임, 게임 내용도 좋은 것 같아서 상당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막판에 거둔 승리였지만 우리나라는 잦은 패스 미스와 무모한 센터링, 허술한 중앙수비 등 여전히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오늘 수비에 대체로 만족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수비문제를 조금 더 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기자: 나이지리아와 1승 1무를 기록한 대표팀은 오늘 경기를 끝으로 일단 해산한 뒤 다음 달 다시 소집돼 제주 전지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 나이지리아와 평가전, 극적 승리
    • 입력 2001.09.16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한국 축구가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개장기념으로 치러진 나이지리아 대표팀과의 2차 평가전에서 종료 직전 이동국의 극적인 결승골로 나이지리아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막판 최태욱과 이동국이 합작한 극적인 승리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 축구로 나이지리아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번번히 집중력 부족으로 득점기회를 잡는데 실패했습니다.
기다리던 골이 나온 시각은 후반 13분.
우리나라는 이천수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김도훈이 차분하게 선제골로 연결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3분 뒤 중앙수비가 무너지며 은두케에게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1:1로 끝나는가 했던 경기는 종료 직전 최태욱, 이동국의 합작품으로 갈라졌습니다.
왼쪽을 파고 든 최태욱의 센터링을 이동국이 헤딩골로 연결하며 우리나라는 2:1로 승리했습니다.
⊙이동국(대표팀 공격수):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했었는데 보충을 하면서 컨디션 조절을 잘 해 가지고 두 게임, 게임 내용도 좋은 것 같아서 상당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막판에 거둔 승리였지만 우리나라는 잦은 패스 미스와 무모한 센터링, 허술한 중앙수비 등 여전히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오늘 수비에 대체로 만족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수비문제를 조금 더 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기자: 나이지리아와 1승 1무를 기록한 대표팀은 오늘 경기를 끝으로 일단 해산한 뒤 다음 달 다시 소집돼 제주 전지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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