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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선수권대회 8년 만에 정상탈환
    • 입력2001.09.16 (21:00)
뉴스 9 200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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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나라가 두산컵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장신 군단 호주를 꺾고 8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박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세트 첫번째 고비를 넘을 수 있었던 건 신진식의 강한 서브 덕분이었습니다.
    승부의 분수령이 됐던 2세트에서는 방신봉의 블록킹과 장병철의 서브가 돋보였습니다. 대표팀은 3세트에서 신진식이 발목부상으로 빠져 세트를 내 줬지만 위기에서 오히려 나머지 선수들이 똘똘 뭉쳐 4세트를 25:17로 따내결국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내일 결혼을 앞둔 김상우에게는 더없이 좋은 결혼 선물이었습니다.
    ⊙김상우(센터/11득점): 우승하고 기쁜 마음으로 결혼하고 싶었습니다.
    ⊙기자: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93년 이후 8년 만에 정상에 올라 내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신치용(배구대표팀 감독): 작년부터 선수들 서브강화에 많이 주력을 했습니다.
    서브가 이번 대회에 들어서는 훌륭하게 잘 들어갔기 때문에 좋은 경기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경기당 평균 무려 7개의 서브에이스로 상대를 압도해 좀더 가다듬을 경우 세계 무대에서 끈끈한 조직력과 함께 한국 남자배구의 새로운 무기가 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 배구선수권대회 8년 만에 정상탈환
    • 입력 2001.09.16 (21:00)
    뉴스 9
⊙앵커: 우리나라가 두산컵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장신 군단 호주를 꺾고 8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박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세트 첫번째 고비를 넘을 수 있었던 건 신진식의 강한 서브 덕분이었습니다.
승부의 분수령이 됐던 2세트에서는 방신봉의 블록킹과 장병철의 서브가 돋보였습니다. 대표팀은 3세트에서 신진식이 발목부상으로 빠져 세트를 내 줬지만 위기에서 오히려 나머지 선수들이 똘똘 뭉쳐 4세트를 25:17로 따내결국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내일 결혼을 앞둔 김상우에게는 더없이 좋은 결혼 선물이었습니다.
⊙김상우(센터/11득점): 우승하고 기쁜 마음으로 결혼하고 싶었습니다.
⊙기자: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93년 이후 8년 만에 정상에 올라 내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신치용(배구대표팀 감독): 작년부터 선수들 서브강화에 많이 주력을 했습니다.
서브가 이번 대회에 들어서는 훌륭하게 잘 들어갔기 때문에 좋은 경기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경기당 평균 무려 7개의 서브에이스로 상대를 압도해 좀더 가다듬을 경우 세계 무대에서 끈끈한 조직력과 함께 한국 남자배구의 새로운 무기가 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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