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내일이 음력 8월 초하루니까 추석이 딱 보름 남았습니다.
오늘도 벌초하러 가는 차량들로 길이 많이 막혔는데요.
이번 한 주와 돌아오는 주말까지 맑은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 벌초하기에는 참 좋은 기상조건입니다.
그래도 아직 한낮에는 더우시죠? 그러나 내일부터는 북서쪽에서 서늘한 고기압 세력이 확장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 4도 내려가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구름모습 보시겠습니다.
지금 고기압권 내에서 우리나라 주변에 별다른 구름 없는 맑은 날씨를 띠고 있습니다.
내일은 북쪽으로 아주 약한 기압골이 스쳐지나가면서 서울, 경기, 강원도는 오후 한때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16호 태풍 나리는 내일 낮쯤 타이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월요일인 내일 대체로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서울, 경기, 강원지방은 오후 한때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2에서 2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서울 26도 등으로 오늘보다는 낮아지겠습니다.
물결은 남해 서부 먼바다에서 높게 일겠고 남해와 서해상에는 돌풍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맑은 날이 계속 이어지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일요일 밤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