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구, 군의 전자결재가 지난해말부터 시작됐지만 사용률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모두 7억6천여만 원을 들여, 인천시와 7개 구,군에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그러나 중구와 동구, 계양구는 관련 예산을 확보중이거나 청사를 신축중이어서 전자 결재 시스템을 아직 구축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각 기초단체의 전자결재율은 지난 7월말까지 연수구 25.1%, 남구 36.2% 등에 불과하고 인천시와 강화군만이 90%가 넘었습니다.
이처럼 기초단체의 전자결재율이 낮은 것은 자치단체장들이 여전히 대면결재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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