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다발 테러로 미국에서 이슬람계에 대한 반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애리조나주 메이사시에서 인도계 1명이 아랍인으로 오인돼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 애리조나 리퍼블릭지는 인도계인 49살 발비르 싱 소디가 어제 주유소에서 괴한으로부터 3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 괴한은 이어 다시 레바논계 노동자가 일하는 다른 주유소와 집으로 차를 몰고가 총을 발사했으나 다행히 다른 사망자는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망자 가족은 숨진 소디가 피부에 턱수염을 기르고 머리에 터번을쓰고 있어 이번 비행기 납치충돌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중동인들로 오인을 받아 총격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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