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임박한 가운데 인접국 파키스탄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 교민들이 본격적으로 철수하기 시작했습니다.
파키스탄 주재 한국대사관과 교민회에 따르면 라호르 주재 우리 교민 20여명이 지난 15일 철수했고 어제 13명이 추가로 파키스탄을 떠났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우리 교민들은 항공기 표를 구하는 대로 철수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일주일안에 전체 교민 330여명 가운데 절반 정도가 파키스탄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김승국 교민회장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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