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연합은 자국 출신으로 미국 동시다발테러의 실햄범으로 지목된 23살 마르완 알-셰히가 오사마 빈 라덴의 조직원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연합의 한 고위관리는 알-셰히가 지난해 4월 독일 함부르크를 떠난 뒤 빈 라덴이 이끌고 있는 테러조직에 합류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제까지의 조사결과, 그가 지하드 또는 알-카에다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알-셰히가 지난 99년 여권분실 신고를 한 뒤 새 여권을 발급받는 수법으로 확보한 2개의 여권으로 아프가니스탄과 미국 입국에 사용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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