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뉴욕주식시장이 최종점검을 마치고 오늘부터 문을 엽니다.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궁금합니다.
뉴욕 특별취재단의 박종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증권시장 개장을 앞두고 뉴욕 월스트리트에서는 복구작업이 한창입니다.
뉴욕과 나스닥 증권시장은 전산망에 대한 최종점검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그라소(뉴욕 증권거래소장): 전산망 점검결과 증시개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기자: MSNBC와 AP통신 등 주요 언론사들은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로 개장 직후 주가가 폭락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주가가 아무리 폭락하더라도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시민: 절대 팔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 시장의 미래를 믿습니다.
⊙시민: 미국경제가 반드시 회복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자: 미국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가 장기적으로는 테러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시장가격을 되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증시 전문가: 상황이 크게 바뀐 것이 없습니다.
결국 사람들의 자신감에 달려 있죠.
며칠 안에 드러날 겁니다.
⊙기자: 미국 증권시장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가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박종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