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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고속도로 밤새 정체 극심
    • 입력2001.09.17 (06:1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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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고속도로 밤새 정체 극심
    • 입력 2001.09.17 (06:10)
    단신뉴스
휴일 나들이객과 추석을 앞둔 성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오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대부분이 오늘 새벽까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동안 서울을 빠져나간 교통량은 30만여대로 평소 주말 교통량으로는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밤새 계속되던 정체는 오늘 새벽 4시 반쯤부터 풀렸습니다.
경부 상행선은, 영동에서 죽전까지 중부는 진천에서 중부 1터널까지가 특히 심하게 밀렸고, 영동선 원주에서 마성까지와 서해안 당진에서 매송 구간을 지나기도 어려웠습니다.
이 때문에,오늘 새벽에 서울에 도착한 귀경객의 경우,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9시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이 걸리는등, 평소보다 3시간 정도 오래 걸렸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추석 전 성묘객들과 휴일 나들이객들이 겹치면서 이같은 정체가 나타났다며, 추석 일주일 전인 다음주 주말에는 더욱 심한 정체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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