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발생한 미 동시다발테러 직전에 이슬람 원리주의 과격파 회원 12명 정도가 일본에 입국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언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최근 해외정보기관으로부터 지난 9월 초순부터 테러사건 발생직전인 10일까지 이슬람 원리주의 과격파 대원들이 파키스탄을 경유해 여러 차례에 나눠 일본에 잠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확보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아랍계 인물들로, 미 테러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지목되고 있는 테러리스트 빈 라덴을 신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공안당국은 이들이 위조여권을 사용해 입국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전국 주요시설과 호텔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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