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자전거 도로의 이용 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낸 국감자료를 보면 서울 시내의 자전거 전용도로 25곳 가운데 이용 시민이 하루 백명 이하인 곳이 절반에 가까운 12곳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안양천 둔치로의 광명대교에서 철산교 구간, 시흥대교에서 철산교 구간은 하루 이용객이 30여 명에 불과했으며 서울 영동 2교에서 영동 1교 구간, 영동 2교에서 양재교 구간도 이용률이 낮았습니다.
반면 지난 98년 만들어진 서울 목동 1단지에서 14단지 9km 구간은 하루 이용객이 3천 8백여 명에 달해 가장 호응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새로 만들어지거나 확장되는 도로에 자전거 도로 설치를 의무화하고 기존의 시설을 정비해 현재 0.5%인 자전거의 도시 교통 분담률을 내년에는 3%까지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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