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갚지 못한 채무자들을 유흥업소에 팔아넘겨 몸값을 챙긴 사채업자와 이들에게 윤락을 알선한 유흥업소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경기도 이천시 33살 김모 씨 등 3명에 대해 부녀매매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서울 논현동 20살 권모 씨 등 두 명이 빌려간 돈을 갚지 못하자 이들을 경기도 안산시 모 가요주점에 6천만 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업주 박모 씨 등 두 명은 이들을 매수해 두 차례에 걸쳐 윤락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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