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 대참사가 증시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생명보험업계에 또 한차례 대규모 역마진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2조7천억여원의 역마진을 기록했던 생보업계는 올 1분기에 증시가 회복되면서 961억원의 이자율차익을 내는 등 역마진을 해소했습니다.
하지만 미 테러이후 주가가 급락해, 14일 현재 종합주가지수가 482.29로 6월말에 비해 112.84포인트나 떨어진 데다 미국의 보복공격이 시작될 경우 주가하락폭이 훨씬 커지게 되면 운용자산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생보업계의 역마진이 재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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