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미국민들에게 이번주부터 정상활동으로 복귀하되 추가 테러가능성에 대비해 경계를 게을리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오늘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 대통령 별장에서 주말을 보낸 뒤 백악관에 도착해, 자신은 테러를 자행한 책임자를 색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민이 얼마나 빨리 뉴욕을 재건하고, 신속하게 단합해 폐허더미를 치워내는지를 보고 놀라게 될 것이라면서 자신은 미국 경제의 탄력성에 큰 신뢰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이번 테러공격의 책임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이 성명을 통해 테러사실을 부인한 데 대해 라덴이 제1의 용의자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면서 테러범들을 끝까지 추적해 색출할 것임을 거듭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