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지금까지 집행된 공적자금 백 37조여원에 대한 특별감사 과정에서 경락배당금 횡령이나 업무관련 금품수수, 그리고 분식회계와 관련된 31명을 적발해 고발하거나 수사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오늘 국회 법사위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부실기업주와 부실책임 금융기관 임직원 등의 은닉재산이나 해외도피 자금에 대한 심층 추적 조사를 실시해 재산환수와 사법조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지난달까지 1차 현장감사는 마쳤으나 감사 대상기관과 공적자금이 워낙 방대해 당초 계획보다 감사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달말까지는 추가 보완감사를 매듭지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현재 감사원 2국과 5국을 비롯해 관세청과 금융감독원,그리고 예금보험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감사반이 감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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