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괴정동 모 병원의 신경정신과 환자 집단 탈주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오늘 새벽 탈주환자 7명 가운데 2명을 각각 대전과 부산에서 검거한 데 이어 43살 김모 씨 등 나머지 환자 5명의 소재파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아직 잡히지 않은 43살 김모 씨 등 2명이 오늘 오전 8시쯤 부산 온천동에서 공중전화로 자신들의 집에 두 차례에 걸쳐 돈을 요구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의 은신처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에 검거된 24살 이모 씨 등 환자 2명은 며칠전 현재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병원측이 이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아 소재를 알리기 위해 탈출을 결심했으며 처우도 예전보다 못해 탈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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