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지갑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 경찰서는 오늘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3살 윤모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99년 11월 서울시내 한 대형 놀이공원에서 경기도 과천에 사는 13살 김모 군을 상대로 조카의 돈을 뺏어 갔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지갑을 가로채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모두 50여 차례에 걸쳐 초,중학생들의 지갑을 빼앗아 3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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