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반년만에 재개된 장관급 회담에서 북측 대표단이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평가할 만한 일이지만 평양방송이 주한미군 철수를 거듭 주장하는데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이런 북한의 이중성에 정부는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현재 추진중인 북한과의 '반테러 선언'은 반드시 이전 테러행위들에 대한 사과가 먼저 이루어진 뒤에 채택돼야 할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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