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장관급회담에서 남북과 러시아 철도의 연결문제가 의제로 떠 오른 가운데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북한내 철도공장을 시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함경남도의 산업분야를 시찰하면서 북한 철도산업의 주요시설인 `7월6일철도공장'과 `라흥 콘크리트 침목공장'을 둘러봤다고 북한 방송이 전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인민경제의 우선사업인 철도수송을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철도공장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같은 움직임은 남북한과 러시아 철도 연결사업에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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