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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무위, 이용호씨 증인 채택 공방
    • 입력2001.09.17 (11:2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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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늘 금융감독원에 대한 이틀째 국정감사에서 주가조작과 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용호 G&G 회장이 증인 채택 여부를 놓고 여야간에 논란을 벌였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용호씨 주가조작과 횡령사건은 정치권과 검찰,금융감독원의 고위간부들은 물론 조직폭력배까지 개입된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라면서 이씨를 증인으로 채택해 사건의 진상과 배후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이 이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는 만큼 수사결과를 지켜본 뒤 증인으로 채택해도 늦지 않다고 주장하며 기존의 국정감사 일정을 그대로 진행하자고 맞섰습니다.
    여야는 증인채택을 놓고 이시간 현재 간사회의를 계속하고 있는데 한나라당과 자민련은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표결을 실시하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오늘 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박종섭 하이닉스 반도체 사장과 김경림 외환은행장, 서영태 살로먼 스미스바니 대표 등 기업.금융계 인사 16명을 상대로 현대 계열사에 대한 특혜지원과 하이닉스 반도체 회생 여부 그리고 대우 그룹 계열사의 회사채 인수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끝)
  • 정무위, 이용호씨 증인 채택 공방
    • 입력 2001.09.17 (11:20)
    단신뉴스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늘 금융감독원에 대한 이틀째 국정감사에서 주가조작과 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용호 G&G 회장이 증인 채택 여부를 놓고 여야간에 논란을 벌였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용호씨 주가조작과 횡령사건은 정치권과 검찰,금융감독원의 고위간부들은 물론 조직폭력배까지 개입된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라면서 이씨를 증인으로 채택해 사건의 진상과 배후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이 이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는 만큼 수사결과를 지켜본 뒤 증인으로 채택해도 늦지 않다고 주장하며 기존의 국정감사 일정을 그대로 진행하자고 맞섰습니다.
여야는 증인채택을 놓고 이시간 현재 간사회의를 계속하고 있는데 한나라당과 자민련은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표결을 실시하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오늘 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박종섭 하이닉스 반도체 사장과 김경림 외환은행장, 서영태 살로먼 스미스바니 대표 등 기업.금융계 인사 16명을 상대로 현대 계열사에 대한 특혜지원과 하이닉스 반도체 회생 여부 그리고 대우 그룹 계열사의 회사채 인수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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