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센터 테러 참사 이후 미 전역에 성조기물결이 일고 전운이 짙어지고 있지만 미국 젊은이들의 자원입대 열기는 싸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자 뉴욕타임스는 미국 육ㆍ해ㆍ공군과 해병대 등의 모병소에는 테러참사이후 입대문의가 늘고 육군 모병 웹사이트 대화방의 방문자가 배 가까이 늘었지만 실제 모병 숫자에는 변화가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모병에 관심을 보인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가 너무 많아 모병대상이 될 수 없는 층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면서 진주만 사건 이후 며칠만에 수천여명의 청년들이 자원 입대한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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